일본에서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병아리 로보트가 선을 보였습니다.
진짜 병아리들과 섞어놓으니 어느 병아리가 진짜 병아리이고, 로보트인지 구분이 잘 안가는 그런 모습입니다.
이 병아리 로보트에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서 만져주면 몸을 조금씩 떨게 됩니다.
젊은 여성들을 겨냥한 애완용 로보트인데요, 출시된 지 며칠만에 8천 마리 이상이 팔려나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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