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박지성 부상 심각 제기

입력 2007.04.20 (21:08)

안녕하세요. 이선영입니다.
금요일입니다. 주말 계획은 세우셨나요?
K리그, 프로야구 경기는 물론이고 내일은 한일 프로배구 톱매치도 있습니다.
경기장 나들이로 즐거운 시간 가져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주요뉴스,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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