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잔 수채화 235억 원에 경매

입력 2007.05.10 (08:01)

수정 2007.05.10 (08:39)

세계적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이 나와 관심을 모은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인상파의 대가인 폴 세잔의 그림이 최고가에 경매됐습니다.

이번 경매에서 화제를 모은 세잔의 수채화는 우리돈 235억 원으로 가장 비싸게 팔렸습니다.

피카소의 그림은 144억원에 경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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