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도 허탈하게 만든 ‘로딕의 묘기’

입력 2007.05.25 (21:12)

<앵커 멘트>

세계적인 미남 테니스 스타 앤디로딕의 절묘한 묘기에, 상대 선수도 웃을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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