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주영, 부상 2주 연장

입력 2007.08.10 (21:19)

프로축구 서울에서 뛰는 박주영의 발등 부상 재활기간이 2주 연장돼 K-리그 복귀와 올림픽 대표팀 합류가 어려워졌습니다.
박주영은 오는 22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 예비명단에 포함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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