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헤드라인

입력 2007.12.28 (22:23)

수정 2007.12.28 (22:45)

이천수 프리킥... 올해 최고의 골

"KBO 결정 수용할 수 없다"

"맞는게 두려웠다" 챔피언의 일기

동부, 막판 3점포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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