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새 코치진 다음 달 구성
입력 2007.12.28 (22:23)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추태] 난장판 그라운드 ‘잊고 싶어’](https://news.kbs.co.kr/newsimage2/200712/20071228/1483966.jpg)
전담팀 감독과 결별을 선언한 박태환이 다음달 초까지 새 코치진을 구성해 호주 전지훈련에 합류하도록 했습니다.
박태환은 베이징올림픽에 대비해 라이벌 선수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과 세계적인 흐름에 능통한 지도자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태환은 베이징올림픽에 대비해 라이벌 선수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과 세계적인 흐름에 능통한 지도자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세계인] 미국 명문가, 위대한 유산의 비밀](/newsimage2/200712/20071216/147726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