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키 만한 ‘180㎝ 장미’

입력 2008.02.16 (08:14)

수정 2008.02.16 (08:20)

남미 에콰도르에서는 웬만한 사람 키보다도 더 큰 장미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길이가 180센티미터를 조금 넘는데요,

에콰도르의 높은 일조량과 고산지대의 기후 덕택에 이렇게 클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장미꽃의 가격도 한 송이당 우리 돈 만 4천원 정도로 세계 최고가입니다.
그런데 이 거대 장미꽃은 한다발이 아닌 한송이만 받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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