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방송통신위원장에 최시중 전 한국갤럽 회장이 사실상 내정됐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같은 경북 포항 출신의 최시중 전 회장은 동아일보 정치부장과 논설위원을 거쳐 한국갤럽 회장을 지냈고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정치자문역을 담당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