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언론박물관 개관

입력 2008.04.17 (07:56)

수정 2008.04.17 (09:21)

세계 최대 언론박물관인 '뉴지엄'이 미국 워싱턴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역사적인 순간들을 담은 사진과 당시 기사들에서부터 취재 도중 숨진 언론인들의 흔적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퓰리처상을 수상한 언론인들과의 인터뷰 영상도 관람할 수도 있으며 언론인들의 다양한 역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돼 있는데요,

미국 언론의 수백 년 역사와 함께 전 세계 주요 사건들을 총 망라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