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배 관심 속 젊음의 U리그 개막

입력 2008.05.01 (16:11)

  • 1일 오후 고려대 안암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대학축구 U-리그 고려대-연세대의 개막전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박성화 올림픽대표팀 감독,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코치, 허정무 대표팀 감독 등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1일 오후 고려대 안암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대학축구 U-리그 고려대-연세대의 개막전에서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코치, 박성화 올림픽 대표팀 감독, 허정무 대표팀 감독, 김정남 울산 감독(왼쪽부터) 등이 식전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 1일 오후 고려대 안암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대학축구 U-리그 고려대-연세대의 개막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일 오후 고려대 안암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대학축구 U-리그 고려대-연세대의 개막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1일 오후 고려대 안암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대학축구 U-리그 고려대-연세대의 개막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대선배 관심 속 젊음의 U리그 개막

    1일 오후 고려대 안암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대학축구 U-리그 고려대-연세대의 개막전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박성화 올림픽대표팀 감독,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코치, 허정무 대표팀 감독 등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한국 축구 올스타들 ‘후배 사랑’

    1일 오후 고려대 안암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대학축구 U-리그 고려대-연세대의 개막전에서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코치, 박성화 올림픽 대표팀 감독, 허정무 대표팀 감독, 김정남 울산 감독(왼쪽부터) 등이 식전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 고연전 열기

    1일 오후 고려대 안암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대학축구 U-리그 고려대-연세대의 개막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라이벌 대결

    1일 오후 고려대 안암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대학축구 U-리그 고려대-연세대의 개막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슛 막아라’

    1일 오후 고려대 안암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대학축구 U-리그 고려대-연세대의 개막전에서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1일 오후 고려대 안암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대학축구 U-리그 고려대-연세대의 개막전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박성화 올림픽대표팀 감독,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코치, 허정무 대표팀 감독 등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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