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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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터 함박웃음 ‘잘했어 강민호!’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10회초 2사 1루에서 롯데 강민호가 투런 홈런을 치자 로이스터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이 날 롯데는 LG에 4대 1로 이겼다.
유세윤 ‘시구폼 어때요?’ [LG : 롯데]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개그맨 유세윤이 시구하고 있다.
오늘 제대로 걸렸네~ [LG : 롯데]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LG 1회말 1사에서 1루주자 이대형이 협살되고 있다.
봉중근 ‘위기탈출!’ [LG : 롯데]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롯데 1회초 만루에서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강민호를 내야땅볼로 병살시킨 뒤 포수 김정민과 기뻐하고 있다.
강민호 솔로홈런! [LG : 롯데]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4회초 2사 롯데 강민호가 솔로 홈런을 친 뒤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웃는 봉중근, 고개숙인 이대호 [LG : 롯데]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4회초 1사 롯데 이대호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은 봉중근이 기뻐하고 있다.
봉중근 ‘아자!’ [LG : 롯데]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6회초 2사 2루에서 LG 선발 봉중근이 롯데 이대호를 삼진으로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손광민 ‘호랑나비~’ [LG : 롯데]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7회초 1사 1. 2루에서 롯데 박기혁의 내야땅볼로 1루주자 손광민이 2루에서 포스아웃 되고 있다.
‘아~ 살았다!’ [LG : 롯데]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7회초 1사 1.2루에서 LG 선발 봉중근이 롯데 박기혁을 내야땅볼로 잡은 뒤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이대형 죽었다! [LG : 롯데]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8회말 1사 1루에서 LG 이대형이 2루 도루를 하다 아웃되고 있다.
롯데팬 환호! [LG : 롯데]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10회초 2사 1루에서 롯데 강민호가 투런 홈런을 치자 롯데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김성근 감독 오늘은 출장 [SK : 삼성]
윤길현의 `욕설 파문'으로 지난 19일 두산전에 자진 결장한 SK 김성근 감독이 20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는 출장했다.
선발 레이 ‘역투’ [SK : 삼성]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대 SK의 경기. SK 선발투수 레이가 역투하고 있다.
오버뮬러 ‘이 악물었다!’ [SK : 삼성]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대 SK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오버뮬러가 역투하고 있다.
‘공은 이미 내 손에!’ [SK : 삼성]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대 SK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에서 SK 박재홍이 최정의 병살타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맙소사!’ [SK : 삼성]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대 SK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에서 SK 나주환의 내야안타때 2루에 있던 정근우가 홈까지 파고 들다가 아웃되고 있다.
‘아웃입니다!’ [SK : 삼성]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대 SK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에서 SK 박재홍이 최정의 병살타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그래봤자 아웃!’ [SK : 삼성]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대 SK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에서 SK 나주환의 내야안타때 2루에 있던 정근우가 홈까지 파고 들다가 아웃되고 있다.
‘너무 늦었다!’ [SK : 삼성]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대 SK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우동균이 김동현의 병살타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이진영, 잘했어!’ [SK : 삼성]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대 SK의 경기. 4회말 2사 2,3루에서 SK 이진영이 3점 홈런을 친 뒤 3루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이거 왜 안 빠지지~’ [SK : 삼성]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대 SK의 경기. 5회말 2사 1루에서 SK 조동화가 친 타구가 삼성 3루수 박석민의 글러브에 박힌 채 빠지지 않자 박석민이 공을 빼려고 애쓰고 있다.
박재홍 2점 홈런 ‘쾅!’ [SK : 삼성]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대 SK의 경기. 3회말에 이어 8회말에도 SK 박재홍이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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