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였는데!’ 얄궂은 베이징 날씨

입력 2008.08.14 (14:03)

  • 14일 오후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한국이 득점 찬스를 맞은 4회말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 14일 오후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한국이 득점 찬스를 맞은 4회말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 14일 오후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한국이 득점 찬스를 맞은 4회말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 14일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폭우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관중들이 계단에 몰려 비를 피하고 있다.
  • 14일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선발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  14일 오후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4말 무사 1, 2루 이승엽의 2루수 쪽 높이 뜬 공에 인필드플라이가 선언되고, 1루주자가 태그아웃되자 김경문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14일 오후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4말 무사 1, 2루 득점 찬스 때 이승엽이 2루수 쪽 높이 뜬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14일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 대 중국 경기, 1회말 2사 1루 이승엽 타석때 1루주자 정근우가 2루 도루를 실패하고 있다.
  • ‘찬스였는데!’ 얄궂은 베이징 날씨

    14일 오후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한국이 득점 찬스를 맞은 4회말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 우천으로 ‘일시 멈춤’

    14일 오후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한국이 득점 찬스를 맞은 4회말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 우천 중단 ‘불행? 다행?’

    14일 오후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한국이 득점 찬스를 맞은 4회말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 비 피하는 관중들

    14일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폭우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관중들이 계단에 몰려 비를 피하고 있다.

  • 선발 송승준 ‘승리 뿌린다’

    14일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선발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 “눈 똑바로 뜨고 봐봐!”

    14일 오후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4말 무사 1, 2루 이승엽의 2루수 쪽 높이 뜬 공에 인필드플라이가 선언되고, 1루주자가 태그아웃되자 김경문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인필드플라이라고?’

    14일 오후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4말 무사 1, 2루 득점 찬스 때 이승엽이 2루수 쪽 높이 뜬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정근우 “한발 늦었다!”

    14일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 대 중국 경기, 1회말 2사 1루 이승엽 타석때 1루주자 정근우가 2루 도루를 실패하고 있다.

14일 오후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 야구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한국이 득점 찬스를 맞은 4회말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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