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이용대 오늘은 금메달 키스!

입력 2008.08.17 (22:58)

수정 2008.08.18 (11:17)

  •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2-0완승을 거두며 우승한 이효정과 이용대가 시상식을 마친 뒤 금메달에 키스하고 있다.
  • 17일 베이징 공과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 노바 위디안토-릴리아나조를 꺽고 금메달을 딴 이용대-이효정조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2-0완승을 거두며 우승한 이효정과 이용대가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이용대(20)-이효정(27) 선수가 인도네시아의 위디안토-릴리아나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뒤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게양되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2-0완승을 거두며 우승한 이효정과 이용대가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이용대가 2-0완승으로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이용대-이효정 선수가 2-0완승으로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이용대가 2-0완승으로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2-0완승을 거두며 우승한 이효정과 이용대가 포옹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7일 베이징 공과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 노바 위디안토-릴리아나조를 꺽고 금메달을 딴 이용대-이효정조가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7일 베이징 공과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이용대-이효정조가 인도네시아 노바 위디안토-릴리아나조의 공격을 받아 넘기고 있다.
  •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7일 베이징 공과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이용대-이효정조가 인도네시아 노바 위디안토-릴리아나조에게 스매싱을 내려꽂고 있다.
  •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이용대가 상대팀의 공격을 받아 넘기고 있다. 한국 이용대-이효정, 인도네시아 위디안토-릴리야나.
  •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 인도네시아 전에서 이용대와 이효정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이용대가 매치포인트를 따내는 스매싱을 날리고 있다.
  •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이용대(20)-이효정(27) 선수가 인도네시아의 위디안토-릴리아나와의 경기에서 이용대가 상대방이 넘긴 공을 바라보고 있다.
  •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이용대(20)-이효정(27) 선수가 인도네시아의 위디안토-릴리아나와의 경기에서 혼신을 다하고 있다
  •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이효정이 공격하고 있다.
  • 이효정-이용대 오늘은 금메달 키스!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2-0완승을 거두며 우승한 이효정과 이용대가 시상식을 마친 뒤 금메달에 키스하고 있다.

  • 12년만에 혼합복식 금메달

    17일 베이징 공과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 노바 위디안토-릴리아나조를 꺽고 금메달을 딴 이용대-이효정조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 우리들의 금메달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2-0완승을 거두며 우승한 이효정과 이용대가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 태극기 오늘은 최고 높이!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이용대(20)-이효정(27) 선수가 인도네시아의 위디안토-릴리아나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뒤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게양되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 금메달 영광 함께해요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2-0완승을 거두며 우승한 이효정과 이용대가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우리가 금메달이야!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이용대가 2-0완승으로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 승 그리고 패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이용대-이효정 선수가 2-0완승으로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 포효하는 이용대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이용대가 2-0완승으로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 감격·눈물의 포옹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2-0완승을 거두며 우승한 이효정과 이용대가 포옹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 배드민턴 금메달 환호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7일 베이징 공과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 노바 위디안토-릴리아나조를 꺽고 금메달을 딴 이용대-이효정조가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환상의 호흡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7일 베이징 공과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이용대-이효정조가 인도네시아 노바 위디안토-릴리아나조의 공격을 받아 넘기고 있다.

  • 금빛 스매싱을 받아라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7일 베이징 공과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에서 이용대-이효정조가 인도네시아 노바 위디안토-릴리아나조에게 스매싱을 내려꽂고 있다.

  • 포기할 수 없어!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이용대가 상대팀의 공격을 받아 넘기고 있다. 한국 이용대-이효정, 인도네시아 위디안토-릴리야나.

  • 반드시 이긴다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 인도네시아 전에서 이용대와 이효정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금빛 스매싱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이용대가 매치포인트를 따내는 스매싱을 날리고 있다.

  • 득점이 보인다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이용대(20)-이효정(27) 선수가 인도네시아의 위디안토-릴리아나와의 경기에서 이용대가 상대방이 넘긴 공을 바라보고 있다.

  • 합작품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이용대(20)-이효정(27) 선수가 인도네시아의 위디안토-릴리아나와의 경기에서 혼신을 다하고 있다

  • 이번엔 짧게!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이효정이 공격하고 있다.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2-0완승을 거두며 우승한 이효정과 이용대가 시상식을 마친 뒤 금메달에 키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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