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이효정 “2012년에도 자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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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대-이효정 “2012년에도 자신 있어요”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효정-이용대 선수가 18일 오전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 “금메달, 한번 맛보실래요?”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효정-이용대 선수가 18일 오전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깨물어 보며 활짝 웃고 있다.

• “저희가 딴 금메달입니다”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효정-이용대 선수가 18일 오전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 이효정 “이용대 인기에 놀랐어요”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효정-이용대 선수가 18일 오전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이효정(오른쪽)이 이용대 인기에 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 이용대-이효정 “2012년에도 자신 있어요”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효정-이용대 선수가 18일 오전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셔틀콕 챔피언의 여유있는 모습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효정-이용대 선수가 18일 오전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활짝 웃고 있다.

• 이용대 “제가 이승기와 닮았나요?”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용대 선수가 18일 오전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이승기와 닮았다고 하자 부인하지 않으며 웃고 있다.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효정-이용대 선수가 18일 오전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