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잉글랜드 ‘종가 체면 지켰다’

입력 2008.11.20 (00:46)

축구 종주국의 미래는 밝았습니다.

잉글랜드의 21세 이하 선수들이 체코와 평가전을 가졌는데요. 공격력이 매서웠습니다.

하이라이트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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