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J “YTN 사태 유감, 해고자 복직 요구”

입력 2008.12.17 (21:53)

'YTN 사태' 예비 실사를 마친 국제기자연맹, IFJ가 YTN 해직자들의 복직 등을 사측에 요구했습니다.
국제기자연맹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구본홍 사장 퇴진 운동 등 노조의 활동을 사측이 불법으로 규정한 점은 유감이며, 사측은 노조의 동기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