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정면승부 ‘막느냐, 뚫느냐’

입력 2008.12.18 (20:18)

수정 2008.12.18 (20:18)

  •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최태웅이 블로킹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신선호가 블로킹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신협상무 김정훈이 스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손재홍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신선호 등이 신협상무 임동규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와 신선호가 신협상무 김정훈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신협상무 김달호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 1대1 정면승부 ‘막느냐, 뚫느냐’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 ‘챔프 위용’ 지금부터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블로킹 내가 해냈다!’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최태웅이 블로킹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승리 예감’ 블로킹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신선호가 블로킹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파괴력 넘치는 스파이크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 안젤코의 ‘우아한 밀어넣기’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 ‘3명도 문제없어!’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 김정훈의 ‘개구리 권법?’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신협상무 김정훈이 스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 ‘빈 공간이 보인다!’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손재홍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 ‘막아야 하는데’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신선호 등이 신협상무 임동규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 ‘막아야 산다!’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와 신선호가 신협상무 김정훈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 ‘불사조의 패기로’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신협상무 김달호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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