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8 (21:23)
수정 2008.12.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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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삭발투혼’, LG에는 통했다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 대 창원 LG경기. 8연패를 기록중인 부산 KTF 선수들이 삭발을 한 가운데 양희승(아래 가운데)과 송영진(아래 왼쪽)이 작전을 의논하고 있다.
노장도 ‘삭발투혼’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 대 창원 LG경기. 8연패를 기록중인 부산 KTF 선수들이 삭발을 한 가운데 신기성(오른쪽)이 창원 LG 이현민(왼쪽)의 수비를 피해 드리볼 하고 있다.
송영진 ‘종횡무진’ 활약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 대 창원 LG경기. KTF 송영진(오른쪽)가 LG 박광재의 수비를 피해 드리볼하고 있다.
‘이중 마크를 뚫고’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 대 창원 LG경기. KTF 토마스(가운데)가 LG 아이반존슨(왼쪽)과 진경석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공의 향방은 어디로?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 대 창원 LG경기. LG 브랜든 크럼프가 골밑슛을 한 볼이 골대 위에 멈춰서 있자 선수들이 일제히 볼을 지켜보고 있다.
‘속공 들어간다’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 대 창원 LG경기. LG 기승호(가운데)가 KTF 송영진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세서 향해 옆차기 슛(?)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 대 창원 LG경기. LG 아이반 존슨(오른쪽)이 KTF 세서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겨울코트로 오세요”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TF 대 창원 LG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농구장으로 오세요'라는 팻말을 선보이고 있다.
아슬아슬했던 ‘진땀 승’
1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김현중과 김효범이 SK를 꺽은 후 기뻐하고 있다.
‘추격 3점슛’ 환호
1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SK 문경은이 3점슛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공은 손 떠나 ‘허공에’
1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블랭슨과 SK 섀넌이 볼을 다투고 있다.
김현중 골밑 슛 ‘성공’
1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김현중이 SK 섀넌을 앞에 두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골 넣고 파울도 얻고’
1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모비스 블랭슨이 SK 섀넌의 파울을 유도하며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빅뱅’의 중거리 슛
1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SK 방성윤이 모비스 천대현의 수비를 앞에 두고 중거리 슛을 시도하고 있다.
밑을 공략하면 골이 보인다!
1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SK 김태술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나한테 깜빡 속았지?’
1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SK 문경은이 모비스 던스톤을 속이며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나도 골밑슛 성공’
1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SK 방성윤이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나를 막지마!’
1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대 울산 모비스 경기에서 SK 콜린스가 모비스 우승연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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