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르브론 앞 야오밍도 속수무책

입력 2008.12.24 (20:44)

수정 2008.12.24 (21:01)

끝으로 ‘킹’르브론 제임스의 멋진 플레이 준비했습니다.
차세대 농구 황제 앞에선 야오밍도 속수무책입니다.
여러분,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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