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 차 패배’ 남자 우생순에 박수를
입력 2009.01.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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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생순 신화를 만들며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한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헝가리를 상대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8년 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은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막판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1점차로 무릎을 꿇었는데요, 비록 졌지만 박수를 받아 마땅한 우리 남자 핸드볼 대표팀의 늠름한 모습 지금부터 확인합니다.
8년 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은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막판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1점차로 무릎을 꿇었는데요, 비록 졌지만 박수를 받아 마땅한 우리 남자 핸드볼 대표팀의 늠름한 모습 지금부터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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