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크루즈, 강스파이크 ‘폭풍’

입력 2009.01.30 (20:58)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 칼텍스의 데라크루즈가 KT&G를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 칼텍스의 남지연과 데라크루즈가 KT&G를 이긴뒤 기뻐하고 있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KT&G의 김세영이 GS 칼텍스 수비를 피해 공격을 하고 있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KT&G의 김세영과 마리안이 GS 칼텍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 칼텍스가 KT&G를 상대로 득점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GS 칼텍스가 3대2로 이겼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 칼텍스가 KT&G를 상대로 득점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GS 칼텍스가 3대2로 이겼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 칼텍스의 데라크루즈가 KT&G를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 칼텍스의 정대영이 KT&G의 수비를 피해 공격을 하고 있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의 김요한이 신협상무를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신협상무의 임동규가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의 카이가 신협상무를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의 김요한이 신협상무 공격에 성공하자 환호를 하고 있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신협상무의 임동규와 전창희가 LIG손해보험의 공격을 막고 있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신협상무의 김달호가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공격을 하고 있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신협상무의 전창희가 LIG손해보험 공격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의 카이가 신협상무를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의 김종일이 신협상무를 이기자 기뻐하고 있다.
  •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의 카이와 김요한이 신협상무를 이기자 기뻐하고 있다.
  • 데라크루즈, 강스파이크 ‘폭풍’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 칼텍스의 데라크루즈가 KT&G를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이기니까 좋다!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 칼텍스의 남지연과 데라크루즈가 KT&G를 이긴뒤 기뻐하고 있다.

  • 산을 넘어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KT&G의 김세영이 GS 칼텍스 수비를 피해 공격을 하고 있다.

  • 이 정도 쯤이야~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KT&G의 김세영과 마리안이 GS 칼텍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파이팅하자!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 칼텍스가 KT&G를 상대로 득점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GS 칼텍스가 3대2로 이겼다.

  • 서로 안아주기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 칼텍스가 KT&G를 상대로 득점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GS 칼텍스가 3대2로 이겼다.

  • ‘자세히 봐야지~’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 칼텍스의 데라크루즈가 KT&G를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정대영 공격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 칼텍스의 정대영이 KT&G의 수비를 피해 공격을 하고 있다.

  • 김요한 강스파이크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의 김요한이 신협상무를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손끝까지 힘을 줘!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신협상무의 임동규가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의 카이가 신협상무를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김요한 신났다!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의 김요한이 신협상무 공격에 성공하자 환호를 하고 있다.

  • 다 막아버릴테다!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신협상무의 임동규와 전창희가 LIG손해보험의 공격을 막고 있다.

  • 막힐까? 넘길까?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신협상무의 김달호가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공격을 하고 있다.

  • 우리도 공격 성공!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신협상무의 전창희가 LIG손해보험 공격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 절대 못막지~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의 카이가 신협상무를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우리가 이겼어!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의 김종일이 신협상무를 이기자 기뻐하고 있다.

  • ‘안아주세요~’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의 카이와 김요한이 신협상무를 이기자 기뻐하고 있다.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 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 칼텍스의 데라크루즈가 KT&G를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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