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가 ‘킹’으로 불리는 이유

입력 2009.02.05 (01:05)

수정 2009.02.05 (15:30)

NBA 클리블랜드의 르브론제임스가 역대 최연소 만 이천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만 24세의 어린 나이지만, 그의 별명이 '농구 킹'인 이유가 있네요.
스포츠스포츠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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