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을 잘 읽으면 나처럼 ‘버디쇼!’

입력 2009.02.13 (20:50)

수정 2009.02.13 (22:28)

<앵커 멘트>
끝으로 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대회에서 나온 데이비스 러브 3세의 기가 막힌 버디플레이로 마칩니다.
가슴 따뜻한 주말 보내시고요, 저는 월요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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