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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해안 일대를 휩쓴 강풍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창원과 밀양 등 경남 지역 13개 시, 군에서는 오늘 아침부터 4천5백여 명이 동원돼 강풍으로 파손된 비닐하우스 2천199개 동을 긴급 복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부터 계속된 강풍으로 경남에서만 143헥타아르의 비닐하우스가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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