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최고경영자인 에드워드 리디는 성명을 통해 그동안 지사 매각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자본시장이 여전히 불안한 상태라면서 주주와 납세자 이익 보전을 위해 추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IG 이사회는 이에앞서 300억 달러 규모의 신주 인수 등을 포함하는 정부의 구제금융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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