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이색 패션쇼

입력 2009.03.05 (07:55)

수정 2009.03.05 (08:09)

새장 속에 새가 아닌 미녀가 들어있습니다.
새장을 뒤집어쓴 모델이 화려한 옷차림에 도도한 자태를 뽐냅니다.
새장을 치마처럼 입기도 하고 새장으로 만든 악세사리도 있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한 유명 디자이너의 패션쇼인데요.
이번 패션쇼에서는 새장과 둥지를 활용한 이색 복장과 현란한 색상의 의상들이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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