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대담] 뮤지컬 ‘드림걸즈’ 美 진출

입력 2009.03.27 (23:33)

<앵커 멘트>

브로드웨이 유명 뮤지컬이자 영화로도 나왔던 뮤지컬 드림걸즈가 한미합작으로 제작돼 뮤지컬의 본고장인 미국으로 진출합니다. 세계적인 컨텐츠를 우리것으로 소화해 세계시장을 두드리고 있는 뮤지컬 제작자 신춘수대표와 함께 말씀 나눠봅니다.

<질문> 드림걸즈는 영화로도 히트했는데 뮤지컬은 어떻게 다르게 만드셨습니까?

<질문> 화려한 무대장치가 특히 화제거리던데요?

<질문> 출연 배우들 오디션 경쟁률이 1200대 1이나 됐다면서요 어떤 기준으로 뽑았습니까?

<질문> 스타 배우나 가수들의 뮤지컬 진출 공연의 품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까?

<질문> 제작비가 백억원이나 된다고 하는데 돈은 어떻게 마련하셨습니까?

<질문> 지난달부터 공연에 들어가셨는데 공연할때마다 분위기나 완성도가 달라집니까?

<질문> 그래서 더 미국시장에 관심을 가지셨겠군요 한미 합작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한다는 건데 우리 뮤지컬 사상 처음있는 일이죠?

<질문> 해외에서 라이선스 공연을 하게되면 로열티도 적지 않게 받으신다면요?

<질문> 아시아권을 상대로도 공연하신다고 들었는데 현지 배우들을 쓰실 계획이라고요?

<질문> 신 대표님 뮤지컬하면서 실패하신적은 없습니까?

<질문> 참 첫 공연 뒤에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셨다던데 공연준비가 꽤 힘들었던 모양이죠?

<질문> 앞으로의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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