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쉽게 무너질 배구 명가 아냐!”

입력 2009.04.06 (15:47)

  •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카리나가 상대 블로킹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카리나의 공격을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가로막고 있다.
  •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흥국생명의 블로킹 벽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흥국생명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데라크루즈의 공격을 흥국생명 선수들이 가로막고 있다.
  •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배유나(왼쪽)와 흥국생명 이효희가 볼을 사이에 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정대영이 흥국생명 블로킹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김민지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 나혜원의 공격을 가로막고 있다.
  •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흥국 “쉽게 무너질 배구 명가 아냐!”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 살아난 카리나의 ‘강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카리나가 상대 블로킹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외인 대결 ‘누가 더 셀까?’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카리나의 공격을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가로막고 있다.

  • 철벽 뚫고 승리를 향해!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흥국생명의 블로킹 벽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한 차원 높은 공격?!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흥국생명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도미니카 특급’을 막아라!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데라크루즈의 공격을 흥국생명 선수들이 가로막고 있다.

  • 팽팽한 ‘힘의 대결’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배유나(왼쪽)와 흥국생명 이효희가 볼을 사이에 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 적의 빈틈을 노려라!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정대영이 흥국생명 블로킹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막을 수 없을 걸!’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김민지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 ‘좀 더 뻗으면 될 것 같은데’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 나혜원의 공격을 가로막고 있다.

  • ‘지금 이 순간 그대로’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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