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19 (09:35)
수정 2009.04.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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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대포 선봉!’ 양키스 울렸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경기에서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2회초 3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의 홈런을 시작으로 2회초에만 대거 14득점하며 양키스를 22대4로 대파했다.
타이완 특급, 추신수에게 당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경기에서 양키스 타이완 출신 선발 투수 왕첸밍이 추신수에게 홈런을 허용한 후 씁쓸해 하고 있다.
‘나비처럼 날아서 피해’
1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 경기, 오클랜드 유격수 올랜도 카브레라가 토론토 롭 바라하스의 슬라이딩을 피해 점프하고 있다.
화끈하게 끝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 컵스 아라미스 라미레즈가 연장 11회 끝내기 홈런을 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필사적인 득점
18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 필라델피아 브렛 마이어스(오른쪽)가 셰인 빅토리노의 희생 플라이 때 홈으로 뛰어들어 샌디에이고 포수 닉 헌들리가 공을 놓치는 사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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