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의 무한 변신’ 인터넷·쇼핑 한번에 OK

입력 2009.04.21 (22:03)

수정 2009.04.24 (16:52)

[바로잡습니다]
리포트 자막에서 ‘임태종(부장/삼성전자)임종태(부장/삼성전자)’로 바로잡습니다.

<앵커 멘트>

TV에 인터넷 선만 꽂으면 쇼핑에 전화, 냉장고 확인까지.
뭐든 다 되는 세상이 곧 열립니다.
조지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인터넷 뉴스가 TV 화면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동영상도 TV로 볼 수 있습니다.

리모콘으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TV 화면 상에서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선만 꽂으면 텔레비전이 곧 컴퓨터로 바뀌는 셈입니다.

인터넷TV는 이 작은 수신기만 꽂으면 무선인터넷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설치비나 가입비가 없어 기존의 IPTV나 케이블TV에 비해 이용이 쉽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인터뷰>임종태(부장/삼성전자) : "향후의 IPTV는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TV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가서 PC , 휴대폰과 연동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불과 10년 뒤 미래의 집에서는 TV가 생활 전반을 지배합니다.

집 안에서 TV로 보고 싶은 영화를 예약하고 가족들의 현재 위치를 확인합니다.

자동차의 상태도 알 수 있고 냉장고의 부족한 물건을 확인해 쇼핑도 합니다.

<인터뷰>이지영(경기도 용인시 구갈동) : "여태까지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기만 하는 TV였는데 이제 능동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오래된 가전, TV의 상상을 뛰어넘는 변신은 끝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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