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나무 심는 오바마와 클린턴

입력 2009.04.23 (08:02)

수정 2009.04.23 (08:31)

워싱턴의 케닐워스 아쿠아틱 가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가 학생들과 어울려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옆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모습도 보입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나무심기에 나섰는데요.

학생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환경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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