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300’까지 “박재홍 파이팅!”

입력 2009.04.24 (12:52)

수정 2009.04.24 (13:14)

호쾌한 타격, 빠른 발의 대명사!
SK의 박재홍 선수가 롯데와의 경기에서 도루를 추가하며 국내 최초로 250홈런-250도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 단 6명 밖에 없다는 300홈런 300도루를 기록하는 그날까지! 박재홍 선수! 파이팅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좋은꿈꾸십쇼, 내일 뵙죠. 스포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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