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남·강욱순, 2언더 파 공동 3위

입력 2009.04.25 (21:53)

수정 2009.04.25 (21:56)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강욱순과 강경남이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강욱순과 강경남은 제주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나란히 중간합계 2언더파로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네덜란드의 얀 데르크센은 6언더파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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