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철, 끝내기 홈런! ‘달구벌 포효’

입력 2009.05.22 (20:06)

수정 2009.05.22 (22:44)

  •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삼성 신명철이 9회말 2사 2루의 찬스에서 2점짜리 끝내기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달려나가고 있다.
  •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삼성 신명철이 9회말 2사 2루의 찬스에서 2점짜리 끝내기 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한 뒤 동료들의 손바닥 세례를 받고 있다.
  •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9회초 1사 후 대타로 나온 롯데 박정준이 1점짜리 역전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하며 이철성 3루코치와 손을 맞추고 있다.
  •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 8회초 1사 2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시즌 11호인 2점홈런을 터트린 뒤 홈인하며 가르시아와 손을 맞추고 있다.
  •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 8회초 1사 2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시즌 11호인 2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롯데 가르시아가 삼성 투수 권 혁의 허를 찌르는 기습번트를 성공시키고 있다.
  •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회말 2사 1루의 상황에서 타석에 선 삼성 손주인이 롯데 투수 김일엽이 던진 공을 헬멧에 맞고 쓰러진 뒤 일어서고 있다.
  •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회말 1사 후 1루에 있던 박한이가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회말 1루에 있던 삼성 최형우가 양준혁의 병살타로 롯데 2루수 박남석에게 포스아웃 당하고 있다.
  •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롯데 선발투수 김일엽이 2회말 2사 만루의 위기에서 밀어내기로 잇따라 실점하자 심호흡을 하고 있다.
  •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삼성 선발 크루세타와 롯데 선발투수 김일엽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에서 10대4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에서 10대4 승리의 주역인 LG 박용택과 심수창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 1회말 LG 공격 2사 3루때 페타지니가 투런홈런을 날리고 있다.
  •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 1회말 LG 공격 2사 3루때 페타지니가 투런홈런을 날린 후 유지현 코치와 손바닥을 마주치고 있다.
  •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 3회말 LG 공격 2사 1루때 박용택이 1회 2루타, 2회 1루타에 이어 우익수 쪽 3루타를 치고 달려나가고 있다.
  •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 LG 선발 심수창이 7회초 무사 1,3루에서 한화 김태균의 2루타로 2타점을 허용한 후 마운드에 올라온 코치와 얘기하던 중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 2회말 LG 공격 1사 2,3루 상황 정성훈 타격때 2루수 야수선택으로 홈으로 던진 공을 포수 이도형이 놓쳐 3루주자 권용관이 홈인하고 있다.
  •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 7회말 1사 1루 LG 이대형의 땅볼 때 1루주자 박용택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에서 한화 선발 김혁민과 LG 선발 심수창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 신명철, 끝내기 홈런! ‘달구벌 포효’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삼성 신명철이 9회말 2사 2루의 찬스에서 2점짜리 끝내기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달려나가고 있다.

  • ‘이 맛에 산다!’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삼성 신명철이 9회말 2사 2루의 찬스에서 2점짜리 끝내기 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한 뒤 동료들의 손바닥 세례를 받고 있다.

  • ‘역전포’ 다시 앞서는 거인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9회초 1사 후 대타로 나온 롯데 박정준이 1점짜리 역전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하며 이철성 3루코치와 손을 맞추고 있다.

  • 빅맨들의 하이파이브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 8회초 1사 2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시즌 11호인 2점홈런을 터트린 뒤 홈인하며 가르시아와 손을 맞추고 있다.

  • 이대호 11호 홈런 ‘쾅!’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 8회초 1사 2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시즌 11호인 2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 허를 찌르는 ‘거포의 번트’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롯데 가르시아가 삼성 투수 권 혁의 허를 찌르는 기습번트를 성공시키고 있다.

  • ‘머리가 띵~’ 폭투의 희생양?!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회말 2사 1루의 상황에서 타석에 선 삼성 손주인이 롯데 투수 김일엽이 던진 공을 헬멧에 맞고 쓰러진 뒤 일어서고 있다.

  • 간발의 차 희비 ‘팔이 길었다면…’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회말 1사 후 1루에 있던 박한이가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 ‘둘 다 내 손에 아웃이다!’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회말 1루에 있던 삼성 최형우가 양준혁의 병살타로 롯데 2루수 박남석에게 포스아웃 당하고 있다.

  • ‘맘대로 안되네…’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롯데 선발투수 김일엽이 2회말 2사 만루의 위기에서 밀어내기로 잇따라 실점하자 심호흡을 하고 있다.

  • ‘승리를 던진다!’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삼성 선발 크루세타와 롯데 선발투수 김일엽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신바람 승리 오늘도 계속!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에서 10대4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우리가 승리의 주역!’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에서 10대4 승리의 주역인 LG 박용택과 심수창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투런 쾅! ‘홈런왕 게 섰거라’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 1회말 LG 공격 2사 3루때 페타지니가 투런홈런을 날리고 있다.

  • ‘시즌 12호’ 신바람 난다~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 1회말 LG 공격 2사 3루때 페타지니가 투런홈런을 날린 후 유지현 코치와 손바닥을 마주치고 있다.

  • 잘나가는 박용택 ‘불꽃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 3회말 LG 공격 2사 1루때 박용택이 1회 2루타, 2회 1루타에 이어 우익수 쪽 3루타를 치고 달려나가고 있다.

  • ‘나 정말 남고 싶어요’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 LG 선발 심수창이 7회초 무사 1,3루에서 한화 김태균의 2루타로 2타점을 허용한 후 마운드에 올라온 코치와 얘기하던 중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바람같이 달려서 ‘홈인’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 2회말 LG 공격 1사 2,3루 상황 정성훈 타격때 2루수 야수선택으로 홈으로 던진 공을 포수 이도형이 놓쳐 3루주자 권용관이 홈인하고 있다.

  • ‘아웃 하나 추가요!’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 7회말 1사 1루 LG 이대형의 땅볼 때 1루주자 박용택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 ‘선두권 꿈꾸며’ 오늘은 승리!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한화 경기에서 한화 선발 김혁민과 LG 선발 심수창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삼성 신명철이 9회말 2사 2루의 찬스에서 2점짜리 끝내기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달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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