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대담] 신종 플루 공동 대응 방안은?

입력 2009.05.22 (23:33)

<앵커 멘트>

세계보건기구 WHO 는 신종플루가 확산되고 있긴 하지만 현재의 경보수준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계 각국의 공동대처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WHO 총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과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신종 인플루엔자가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만, WHO가 경보 수준을 올리지 '대유행' 단계로 올리지는 않기로 했죠?

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질문>

이웃 일본에 비하면 우리는 좀 소강상태긴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의 신종플루 추가 확산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장관께서는 기조연설을 통해 전 세계적 공동 보건안보 체제를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제안을 하신 겁니까?

<질문>

북한도 WHO에 지원을 요청하고 중국도 한중일 3국의 협조를 제안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질문>

최근 신종 플루 말고도 A형 간염 집단 발생에 수족구병까지 잇따라 일어나면서 전염병 관리가 잘못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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