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그라운드 ‘애도의 묵념’

입력 2009.05.23 (20:25)

수정 2009.05.23 (20:36)

  • 23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11라운드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득실차서 앞서 1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지만 올 시즌 컵대회 포함 전 경기 득점행진이 중단됐다. 

경기에 앞서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하고 있다.
  •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드리블하고 있다.
  •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좌측)이 인천 임중용의 마크를 피해 볼을 걷어내고 있다.
  •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최태욱이 헤딩슛하고 있다.
  •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김상식이 헤딩슛하고 있다.
  •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인천 박재현의 마크를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
  •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태클에 걸려 넘어진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최태욱이 패스하고 있다.
  •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박재현(가운데)이 전북선수들의 수비를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
  •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하대성의 슛을 인천 골키퍼 김이섭이 막아내고 있다.
  •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유병수(가운데)가 전북 수비진을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
  • 침통한 그라운드 ‘애도의 묵념’

    23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11라운드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득실차서 앞서 1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지만 올 시즌 컵대회 포함 전 경기 득점행진이 중단됐다. 경기에 앞서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하고 있다.

  • ‘전북맨’ 이동국, 힘찬 드리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드리블하고 있다.

  • 빈틈을 노린다!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좌측)이 인천 임중용의 마크를 피해 볼을 걷어내고 있다.

  • ‘파워 업!’ 최태욱의 헤딩슛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최태욱이 헤딩슛하고 있다.

  • 나도 회심의 헤딩슛!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김상식이 헤딩슛하고 있다.

  • ‘여유만만’ 이동국, 따라 올테면 따라와봐!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인천 박재현의 마크를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

  • ‘너무 아파!’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태클에 걸려 넘어진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내 공 받으라굿!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최태욱이 패스하고 있다.

  • 맹렬한 질주 ‘모두 비켜!’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박재현(가운데)이 전북선수들의 수비를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

  • 골키퍼의 막강 선방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북 하대성의 슛을 인천 골키퍼 김이섭이 막아내고 있다.

  • 막을 테면 막아봐!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유병수(가운데)가 전북 수비진을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

23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11라운드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득실차서 앞서 1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지만 올 시즌 컵대회 포함 전 경기 득점행진이 중단됐다.

경기에 앞서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