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옆 미모의 여성은 누구?

입력 2009.06.14 (19:43)

수정 2009.06.14 (19:54)

  • 윤정수가 14일 오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한 여성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 여성은 윤정수와 1년 넘게 교제해온 11살 연하의 여자친구로 알려졌다.
  •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에 LG 마무리투수로 나온 이재영이 경기가 끝난 뒤 조인성 포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5회초 1사 1루, SK 나주환이 좌월 2점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4회초 1사1루, SK 박경완의 병살타 때 1루주자 김재현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3회말 1사,2루, 2루에 있던 LG 페타지니가 이진영의 내야땅볼 때 3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3회초 1사 1루, SK 정근우가 박재상 타석 때 2루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고 있다.
  •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1회말 2사, LG 정성훈이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1회말 2사, LG 정성훈이 솔로홈런을 치고 홈을 밟으며 페타지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에 SK 엄정욱과 LG 선발 심수창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윤정수가 14일 오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한 여성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KIA 마무리 한기주가 팀의 5-2 승리를 지키고 동료들과 좋아하고 있다.
  •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KIA 6번 나지완이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좋아하고 있다.
  •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6회말 KIA 6번 나지완이 홈런을 치고 동료와 좋아하고 있다.
  •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5회말 2사 1루 KIA 2번 김종국이 역전타를 치고 좋아하고 있다.
  • A YNA 디아즈, 살아있어   디아즈, 살아있어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3루 한화 3번 디아즈가 동점타를 치고 좋아하고 있다.
  •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3회초 2실점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KIA 2루 주자 김상훈이 2루와 3루 사이에서 아웃되고 있다.
  •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KIA 2루 주자 김상훈이 2루와 3루 사이에서 아웃되고 아쉬워 하고 있다.
  •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김혁민이 역투하고 있다.
  •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지난 1977년부터 지금까지 총 307회의 헌혈을 한 부산지역 헌혈왕 신문종 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세계 헌혈자의 날인 6월 14일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주관했다.
  •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에서 히어로즈 선수들이 롯데에 15대5로 대승을 거두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6회초 2사에서 히어로즈 정수성이 휘두른 배트가 공에 맞아 부러지고 있다.
  •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5회초 1사에서 히어로즈 이택근이 좌월 솔로홈런을 때린 뒤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3회초 히어로즈의 공격 때 송지만이 롯데 투수의 김일엽의 투구에 헬멧을 맞고 쓰러져 있다.
  •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3회초 히어로즈의 공격 때 브룸바 타석때 브룸바가 아슬아슬하게 공을 피하고 있다.
  •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롯데가 히어로즈에 초반 대량실점하며 무너지자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2회말 무사 2루에서 롯데 홍성흔의 희생플라이 때 2루에 있던 롯데 이대호가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2회초 1사에서 히어로즈 송지만이 솔로홈런을 때린 뒤 동료 강정호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윤정수 옆 미모의 여성은 누구?

    윤정수가 14일 오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한 여성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 여성은 윤정수와 1년 넘게 교제해온 11살 연하의 여자친구로 알려졌다.

  • ‘오늘 잘 잘 막았어!’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에 LG 마무리투수로 나온 이재영이 경기가 끝난 뒤 조인성 포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나주환 ‘2점 홈런이요~’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5회초 1사 1루, SK 나주환이 좌월 2점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잘못하다 맞을라~’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4회초 1사1루, SK 박경완의 병살타 때 1루주자 김재현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아웃의 아픔’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3회말 1사,2루, 2루에 있던 LG 페타지니가 이진영의 내야땅볼 때 3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민망한’ 정근우, 엉덩이로 아웃?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3회초 1사 1루, SK 정근우가 박재상 타석 때 2루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고 있다.

  • 정성훈, 솔로포 쾅!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1회말 2사, LG 정성훈이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 ‘페타지니, 뒤를 부탁해’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1회말 2사, LG 정성훈이 솔로홈런을 치고 홈을 밟으며 페타지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오늘의 승자는 누구?’

    1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에 SK 엄정욱과 LG 선발 심수창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윤정수 ‘완전 신났네?!’

    윤정수가 14일 오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한 여성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마무리, 믿어주세요~’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KIA 마무리 한기주가 팀의 5-2 승리를 지키고 동료들과 좋아하고 있다.

  • 나지완 ‘오늘의 영웅’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KIA 6번 나지완이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좋아하고 있다.

  • ‘나지완, 네가 최고다!’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6회말 KIA 6번 나지완이 홈런을 치고 동료와 좋아하고 있다.

  • ‘감독님 봤죠?’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5회말 2사 1루 KIA 2번 김종국이 역전타를 치고 좋아하고 있다.

  • 디아즈 ‘나 살았어~’

    A YNA 디아즈, 살아있어 디아즈, 살아있어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3루 한화 3번 디아즈가 동점타를 치고 좋아하고 있다.

  • ‘아! 난감한 상황’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3회초 2실점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 ‘공은 이미 지나가고’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KIA 2루 주자 김상훈이 2루와 3루 사이에서 아웃되고 있다.

  • ‘주심의 위로?’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KIA 2루 주자 김상훈이 2루와 3루 사이에서 아웃되고 아쉬워 하고 있다.

  • ‘독수리 오늘도 웃자!’

    14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김혁민이 역투하고 있다.

  • ‘헌혈 왕’ 뜻깊은 시구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지난 1977년부터 지금까지 총 307회의 헌혈을 한 부산지역 헌혈왕 신문종 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세계 헌혈자의 날인 6월 14일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주관했다.

  • 히어로즈, 가볍게 승리!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에서 히어로즈 선수들이 롯데에 15대5로 대승을 거두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대단한 위력’ 부러진 방망이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6회초 2사에서 히어로즈 정수성이 휘두른 배트가 공에 맞아 부러지고 있다.

  • ‘솔로포’ 발걸음도 가볍구나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5회초 1사에서 히어로즈 이택근이 좌월 솔로홈런을 때린 뒤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헬멧에 볼 맞은 송지만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3회초 히어로즈의 공격 때 송지만이 롯데 투수의 김일엽의 투구에 헬멧을 맞고 쓰러져 있다.

  • ‘브룸바도 맞을라!’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3회초 히어로즈의 공격 때 브룸바 타석때 브룸바가 아슬아슬하게 공을 피하고 있다.

  • ‘거참 안 풀리네!’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롯데가 히어로즈에 초반 대량실점하며 무너지자 롯데 로이스터 감독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이대호, 3루 세이프?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2회말 무사 2루에서 롯데 홍성흔의 희생플라이 때 2루에 있던 롯데 이대호가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송지만 잘했어!’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히어로즈 경기. 2회초 1사에서 히어로즈 송지만이 솔로홈런을 때린 뒤 동료 강정호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윤정수가 14일 오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한 여성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 여성은 윤정수와 1년 넘게 교제해온 11살 연하의 여자친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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