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경기] 절대 강자는 없다! ‘타이슨의 패배’

입력 2009.06.15 (08:59)

수정 2009.06.15 (10:21)

패배를 모르는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스무 살에 WBC 헤비급 세계챔피언에 등극, 21세에 WBA 타이틀과 IBF 타이틀을 획득하며 가장 권위 있는 3개 복싱단체 타이틀 통합을 이룩한다.

뉴욕 브루클린의 빈민가에서 태어난 타이슨이 소매치기 소년에서 세계 최고의 복서가 되기까지 그 파란만장한 인생을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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