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 에이스’ 손민한 100승 던졌다!

입력 2009.06.26 (19:46)

수정 2009.06.26 (22:17)

  •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투수 손민한이 역투하고 있다.  손민한은 5이닝 5피안타 5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역대 20번째 개인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한화 김태균이 4회말 1사 1루 안타를(왼쪽 위·오른쪽 사진) 5회말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7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박정준이 한화 이범호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아웃시킨 뒤 동료들에게 축하받고 있다.
  •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롯데 가르시아가 5회초 2사 때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롯데 가르시아가 5회초 2사에서 홈런을 치고 동료들에게 축하받고 있다.
  •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3회초 롯데 가르시아가 한화 선발 김혁민의 공에 맞고 불만스러운 표정을 짖고 있다.
  •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롯데 김주찬이 1회초 무사 1루 박정준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투수 손민한과 한화의 선발투수 김혁민이 역투하고 있다.
  •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4회초 2사 1루에 삼성 타자 이영욱이 두산 포수 용덕한이 1루로 던진 견제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 두산 김현수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9회말 2사 1,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뒤 그라운드에서 환호하고 있다.
  • 10승으로 다승 선두에 나선 두산 임태훈이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9회초에 힘껏 공을 던지고 있다.
  •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7회말 2사 1,2루 상황 두산 대타 이대수의 안타 때 삼성 포수 현재윤이 홈쇄도하던 두산 2루주자 임재철을 태그 아웃시키며 끝까지 공을 손에 쥐고 있다.
  •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5회초 2사 1,2루 상황에 타석에 나선 삼성 박석민이 공을 피하며 재밌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5회초 무사 2,3루 상황 삼성 최형우의 내야안타 때 두산 포수 용덕한이 홈인하던 삼성 허승민을 블로킹하며 아웃시키고 있다.
  •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5회초 무사 2,3루 상황 삼성 최형우의 내야안타 때 홈인하던 삼성 허승민을 아웃시킨 두산 포수 용덕한이 다시한번 태그하고 있다.
  •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 1회초 1사 1루 상황에 삼성 강봉규의 유격수 앞 병살타 때 두산 2루수 김재호가 삼성 최형우를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2회말 1사 만루에서 3타점 2루타를 때린 두산 이원석이 2루에서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에서 두산 선발투수 이재우가 힘껏 공을 던지고 있다.
  • 2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에 3-0으로 승리한 히어로즈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굳은 표정으로 숨을 고르고 있다. 히어로즈 2-0 리드.
  • 2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2회초 히어로즈 4번 브룸바가 안타를 때리고 놓친 방망이를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집어들고 있다.
  • 2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1, 2루 KIA 4번 김상현의 병살타로 1루 주자 홍세완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2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히어로즈 5번 송지만이 기습번트를 치고 나서 1루로 달려가고 있다. 번트 실패.
  •  2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히어로즈 5번 송지만이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 2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히어로즈 선발투수 강윤구와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 ‘전국구 에이스’ 손민한 100승 던졌다!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투수 손민한이 역투하고 있다. 손민한은 5이닝 5피안타 5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역대 20번째 개인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 살아난 ‘핵 타선 뇌관’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한화 김태균이 4회말 1사 1루 안타를(왼쪽 위·오른쪽 사진) 5회말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칭찬받아 마땅해’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7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박정준이 한화 이범호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아웃시킨 뒤 동료들에게 축하받고 있다.

  • 신나는 홈런 질주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롯데 가르시아가 5회초 2사 때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내 축하도 받아 주오!’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롯데 가르시아가 5회초 2사에서 홈런을 치고 동료들에게 축하받고 있다.

  • ‘나는 병원 가기 싫거든!!!’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3회초 롯데 가르시아가 한화 선발 김혁민의 공에 맞고 불만스러운 표정을 짖고 있다.

  • 김주찬 ‘도루 성공이오~’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롯데 김주찬이 1회초 무사 1루 박정준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관록 vs 패기’ 힘 겨루자!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투수 손민한과 한화의 선발투수 김혁민이 역투하고 있다.

  • ‘부상 릴레이’, 오늘도 또!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4회초 2사 1루에 삼성 타자 이영욱이 두산 포수 용덕한이 1루로 던진 견제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 ‘끝내기 안타’ 역시 김현수!

    두산 김현수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9회말 2사 1,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뒤 그라운드에서 환호하고 있다.

  • 임태훈 “내가 다승선두”

    10승으로 다승 선두에 나선 두산 임태훈이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9회초에 힘껏 공을 던지고 있다.

  • ‘공은 결국 지켰다’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7회말 2사 1,2루 상황 두산 대타 이대수의 안타 때 삼성 포수 현재윤이 홈쇄도하던 두산 2루주자 임재철을 태그 아웃시키며 끝까지 공을 손에 쥐고 있다.

  • 공부터 피하고 보자!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5회초 2사 1,2루 상황에 타석에 나선 삼성 박석민이 공을 피하며 재밌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 ‘제대로 안방 지켰네~’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5회초 무사 2,3루 상황 삼성 최형우의 내야안타 때 두산 포수 용덕한이 홈인하던 삼성 허승민을 블로킹하며 아웃시키고 있다.

  • 돌다리도 두들겨보자?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5회초 무사 2,3루 상황 삼성 최형우의 내야안타 때 홈인하던 삼성 허승민을 아웃시킨 두산 포수 용덕한이 다시한번 태그하고 있다.

  • ‘하나 더 잡자!’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 1회초 1사 1루 상황에 삼성 강봉규의 유격수 앞 병살타 때 두산 2루수 김재호가 삼성 최형우를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3타점 2루타야!”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 2회말 1사 만루에서 3타점 2루타를 때린 두산 이원석이 2루에서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 “오늘은 나도 선발”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두산전에서 두산 선발투수 이재우가 힘껏 공을 던지고 있다.

  • ‘광주 대첩’ 깔끔한 승리

    2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에 3-0으로 승리한 히어로즈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한숨만 나오네’

    2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굳은 표정으로 숨을 고르고 있다. 히어로즈 2-0 리드.

  • “브룸바야~방망이 줄까? 말까?”

    2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2회초 히어로즈 4번 브룸바가 안타를 때리고 놓친 방망이를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집어들고 있다.

  • 아웃 잡고 날아라??

    2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1, 2루 KIA 4번 김상현의 병살타로 1루 주자 홍세완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방망이 들고 뛰어!

    2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히어로즈 5번 송지만이 기습번트를 치고 나서 1루로 달려가고 있다. 번트 실패.

  • 송지만, 솔로 홈런 쾅!

    2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히어로즈 5번 송지만이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 ‘돌풍의 대결’ 승자는?

    2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KIA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히어로즈 선발투수 강윤구와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6일 오후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투수 손민한이 역투하고 있다. 손민한은 5이닝 5피안타 5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역대 20번째 개인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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