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호날두 공백’ 발렌시아 영입

입력 2009.07.01 (13:21)

수정 2009.07.01 (14:11)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날두의 이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위건의 측면 미드필더 발렌시아를 영입했습니다.
계약기간 4년에 이적료는 우리돈으로 36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하얀 펠레로 불리는 카카는 호날두가 이적한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로 공식 입단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