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한화 김인식 감독 얼굴에 언제쯤 온화한 미소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한화가 SK와의 주중 3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11연패로 팀 최다 연패의 불명예를 안았는데요.
WBC 준우승을 일구면서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던 국민 감독!!
하지만 김인식 감독에게 올시즌은 혹독하기만 합니다.
박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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