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웃음 주는’ 그라운드의 포청천

입력 2009.07.28 (07:44)

<앵커 멘트>
축구 경기에서 심판도 웃음을 줄 수 있을까요?
AC밀란과 인터밀란의 월드풋볼챌린지 경기에서나온 이 장면 보시면 고개를 끄덕거리실겁니다.
심판도, 호나우지뉴도, 저도 웃었습니다.
이어지는 비바 K리그에서는 K-리그의 재미를 맘껏 즐기시고요.
멋진 밤 보내십쇼~
스포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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