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1AS 맹활약’ 만점 개막전

입력 2009.08.09 (22:05)

수정 2009.08.09 (22:05)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올 시즌 개막전에서 결승골 도움을 기록하며 풀타임 활약을 펼쳤습니다.
박주영은 툴루즈 FC와의 개막전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4분 네네의 선제골을 돕는 패스로 팀의 1대 0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양궁 월드컵, 금메달 3개 획득
우리나라 양궁대표팀이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진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습니다.
주현정과 임동현 등이 출전한 우리나라는 남녀 단체전에 이어 혼성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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