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경기] ‘86 AG 3관왕’ 꽃사슴 임춘애

입력 2009.08.17 (10:42)

수정 2009.08.17 (13:35)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육상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선수, 임춘애!

더욱이 라면을 간식으로 먹었다는 이야기가 ‘라면만 먹었다’는 말로 둔갑해 인간 승리의 주인공으로 더욱 더 화제가 됐던 임춘애!

1986 서울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800, 1500, 3000m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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