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승’ 신지애, 역시 파이널 퀸

입력 2009.09.14 (08:05)

수정 2009.09.14 (08:35)

  • 14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7타 차를 줄이며 극적인 시즌 3승을 차지한 신지애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 14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가 캐디 딘 허든과 감격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 14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한 신지애가 갤러리들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 14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 16번 홀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하고 있다.
  • 14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김나리가 우산을 들고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 ‘시즌 3승’ 신지애, 역시 파이널 퀸

    14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7타 차를 줄이며 극적인 시즌 3승을 차지한 신지애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 ‘대단한 지애, 꼭 안아줄게’

    14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가 캐디 딘 허든과 감격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챔피언 사인 받자!’

    14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한 신지애가 갤러리들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 신지애, 위풍당당 티샷

    14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 16번 홀에서 신지애가 티샷을 하고 있다.

  • ‘라인을 살려야’

    14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김나리가 우산을 들고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P&G뷰티 NW아칸소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에서 7타 차를 줄이며 극적인 시즌 3승을 차지한 신지애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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