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경기] 은반 위 ‘브라이언의 전쟁’

입력 2009.09.21 (08:30)

수정 2009.09.25 (12:56)

스포츠에는 라이벌이 필요하다!

라이벌이 있기 때문에 그 경기와 선수가 더 주목을 받고 실력까지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다.

야구에는 선동렬 vs 최동원, 농구에는 이충희 vs 김현준, 축구에는 김병지 vs 이운재.

그렇다면 피겨 스케이팅에는 김연아 vs 아사다 마오?

그에 못지않은 라이벌이 있었다.

김연아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와 브라이언 보이타노의 라이벌전!

‘브라이언의 전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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