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교’ 정규리그 1위 확정

입력 2009.09.29 (13:06)

수정 2009.09.29 (13:06)

<앵커 멘트>

여자 실업축구의 강호인 대교가 WK리그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대교는 수원에서 열린 정규리그 17라운드 부산 상무전에서 류지은과 이장미, 쁘레치냐의 연속골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4연승을 달린 대교는 13승2무2패, 승점 41이 돼 2위 현대제철에 승점 11점이 앞서 남은 세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1위를 결정지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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