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 박찬호, 부활의 역투!

입력 2009.10.17 (10:42)

부상에서 돌아온 필라델피아의 박찬호 선수가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환상적인 투구로 팀 승리에 1등공신이 됐습니다.

끝으로 확인해보시구요.

저는 가을 개편 관계로 오늘까지만 여러분과 함께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늘 행복하십쇼.
스포츠 스포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