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0.25 (16:45)
수정 2009.10.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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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문 김주성 “2연패 사슬 끊어!”
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원주동부 김주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아래가 막히면 위로
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원주동부 김주성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요리조리 빠져나가기
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원주동부 이광재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쉽게는 못 갈걸?’
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서울삼성 김동욱이 원주동부 챈들러의 드리블을 막고 있다.
‘지금이 찬스야!’
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원주동부 이광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강혁 위 김주성
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원주동부 김주성이 서울삼성 강혁의 슛을 막고 있다.
공은 누구에게?
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원주동부 김주성과 서울삼성 이규섭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공 놓친 서글픈 마음
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이 동부 김주성의 수비에 막히자 아쉬워 하고 있다.
공을 갖고 튀어라!
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서울삼성 레더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그녀들이 뜨면 ‘분위기 업!’
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신나게 응원을 하고 있다.
‘골이여 부디 들어가 줘’
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서울삼성 레더가 슛을 하고 있다.
끈덕진 이상민 ‘비켜!’
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원주동부 윌킨슨이 서울삼성 이상민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먼저 잡는 사람 임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서울삼성 레더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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